비밀 엄수의 의무 등 위반 혐의
충남 아산시는 27일 내부 감사자료를 외부에 공개한 혐의로 전직 정책보좌관 A씨를 형사 고발했다고 밝혔다.
시 감사위원회는 이날 A씨를 형법 제127조(공무상 비밀의 누설), 지방공무원법 제52조(비밀 엄수의 의무), 아산시 공무원 복무조례 제4조(비밀 엄수) 위반 혐의로 아산경찰서에 고발했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정책보좌관으로 재직 중 입수한 내부 감사자료를 무단 유출하고, 지난 1월과 3월 두 차례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공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점균 아산시 감사위원장은 "보도자료를 보면 선거를 앞둔 시점에 비공개 감사자료를 활용한 기자회견이 있었고, 내부적으로 공무상 비밀 누설 소지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고발까지 이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보도를 통해 고발 사실을 알게 됐다"며 "갑작스럽게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똘똘 뭉쳐 5.8조나 벌었는데…"밀가루로 만든 라면...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주末머니]美대규모 투자 나서는 한국…조선株는 웃는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91914190440668_1758259143.png)



![[리셋정치]무기징역 선고는 상식적인 판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007425526843A.jpg)
![[시시비비] 중복상장, 어설픈 관치(官治)의 그림자](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011022027364A.jpg)
![[논단]수평선을 걷는 인간, 수직 상승하는 AI](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01106274988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5만원짜리가 다이소에선 2000원…"제발 팔아달라" 요청에 출시했더니 '대박' [지금 사는 방식]](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009593246147_1771549172.jpg)
![[르포]갤럭시 S26 출시 앞두고 '폰 성지' 조용…"소비자 관심은 출고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015230146722_1771568581.jpg)
!["매일 이렇게 먹다니 韓 부러워"…요즘 美고교선 쓱쓱 배추 버무리며 '김치 좋아요'[K홀릭]](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2013351946537_1771562119.jpg)

!['상호관세' 무효화에…韓 반도체·가전업계 "불확실성 더 커졌다"[트럼프관세위법]](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210230276524_176731698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