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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소년 진로 체험…유튜버·드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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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까지 일곡도서관서 운영
초등 3학년 이상, 선착순 모집

광주 북구는 청소년 주간을 맞아 진로 탐색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펼치는 꿈'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적성과 자아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일곡도서관에서 열린다.

광주 북구 청사 전경.

광주 북구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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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분야는 유튜버, 드론 조종사, 가드너, 댄서, 가죽공예가 등 5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영상 촬영·편집, 드론 비행 실습, 반려 식물 만들기, K-POP 댄스 배우기, 가죽 키링 제작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청소년이며,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북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도서관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자아실현과 내면 성장을 주제로 한 '테마도서 전시'도 진행된다. '초대합니다, 나의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청소년의 자아 정체성 형성에 도움이 되는 소설, 에세이, 심리학 서적 등 20권을 소개하며, 6월 1일까지 일곡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운영된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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