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 등 PG사 확장 지속
등록회사도 10% 증가하며 업종 성장세 지속
지난해 국내 전자금융업종(전금업) 매출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금업 매출은 10조4000억원(PG 8.1조원, 선불 1.7조원 등)으로 전년 대비 8000억원(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금업은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네이버페이 등 전자지급결제 대행업(PG)과 충전식 상품권 등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업을 포함한다.
지난해 전금업 등록 회사의 전체 매출(67.4조원) 중 전금업 매출액 비중은 15.4%였다. 이는 전금업 등록 회사가 전금업 외에도 이커머스·통신 등 타 업종을 겸영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전금업의 매출총이익은 3조3000억원으로 2023년 대비 1000억원 증가(3.1%)했다.
전금업 등록 회사 수는 207개로 전년 말 대비 19개 증가(10.1%)했다. 등록 업종 기준으로는 PG사가 162개로 가장 많고,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업이 92개, 직불전자지급수단 발행업이 24개였다.(복수등록 기준)
작년 말 기준 PG·선불 잔액은 14조4000억원(PG 9.9조원, 선불 4.5조원) 수준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조6000억원(12.5%) 증가했다.
금감원은 PG·선불 등 전자지급거래 확산 등으로 전금업 등록 회사수가 증가하고 매출도 최초로 10조원을 상회하는 등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금업이 건전경영 및 이용자 신뢰를 기반으로 견실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PG 정산자금 외부관리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고, 선불충전금 관리실태 점검 등 전자금융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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