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생태계 강화해 예술인 자생력 높일 것"
경기도 안산시는 26일 안산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김태훈 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38년간 교육 행정 분야에서 몸담아 왔다. 시는 ▲공교육 내 예술교육 확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다문화 수용 정책 등에 힘써 온 점을 높게 평가해 재단 신임 대표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시민과 청년·예술인이 자유롭게 배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혁신하겠다"며 "디지털 전환과 창작 생태계를 강화해 예술인의 자생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재단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상을 새롭게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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