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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아파트브랜드대상]'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입지·상품성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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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 부문 수상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분양 중

올해 아시아경제 아파트 브랜드 대상에서 '고객만족' 부문을 수상한 DL이앤씨는 입주민의 삶을 중심에 둔 브랜드 전략으로 신뢰와 만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AA-)을 6년 연속 유지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에서는 전체 5위에 올라 안정적 시공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e편한세상 브랜드는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12회, '품질만족 대상' 7년 연속 수상 등 수요자 중심의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혀왔다.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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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신천동 일원에 공급 중인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고객만족을 추구하는 DL이앤씨의 기술이 집약된 현장이다. 교통, 상업, 생활, 교육 인프라까지 두루 갖춘 주거복합단지다. 고객 니즈를 반영한 설계와 입지 전략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단지 맞은편에는 KTX·SRT·지하철 1호선·대경선이 모두 지나는 동대구역이 위치해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하며, 인근에는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신세계백화점, 메리어트호텔이 자리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특히 메리어트호텔과 연계한 입주자 대상 혜택도 준비 중이며, 단지 내 상업시설과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옛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부지는 '대구 교통의 중심'으로 불리는 핵심 입지다. 향후 4호선(엑스코선)과 5호선(순환선), 대구·경북 대순환철도, 신공항 순환철도 등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후분양 아파트라는 점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골조공사가 이미 완료된 상태에서 분양을 진행해 공정 신뢰도가 높고, 직접 시공 품질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실시공에 대한 불안감도 적다.


커뮤니티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 내에는 스크린 골프룸, 키즈 스테이션, 시니어 라운지, 멀티룸, 어린이집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외관에는 경관조명이 접목돼 도시적인 분위기와 함께 야경 품질도 높아질 전망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고객의 눈높이에서 설계와 상품을 기획해온 결과, 입지와 상품성에서 모두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며 "옛 동대구 고속터미널이라는 상징적인 부지를 새로운 랜드마크로 바꾸기 위해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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