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케이엔제이, 삼성전자 2028년부터 '반도체 유리기판' 사용…공동 특허↑
케이엔제이 케이엔제이 close 증권정보 272110 KOSDAQ 현재가 35,6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16,966 전일가 35,650 2026.03.27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케이엔제이, 본격 상승 국면 진입…단기 급등에도 저평가 상태 [클릭 e종목]"케이엔제이, 저평가된 낸드 수혜주" [클릭e 종목]"케이엔제이, SiC 포커스링 매출 증가 기대" 가 강세다. 삼성전자가 2028년부터 반도체 제조에 유리기판을 도입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10시57분 기준 케이엔제이는 전일 대비 4.48% 상승한 1만7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8년 첨단 반도체 패키징에 유리기판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실리콘 인터포저'를 '글라스 인터포저'로 대체하는게 골자로, 삼성전자 유리기판 로드맵이 확인된 건 처음이다.
중간 기판으로 불리는 인터포저는 AI 칩 필수 요소다. AI 반도체는 중앙에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두고 주변에 고대역폭메모리(HBM)을 배치하는 2.5D 패키지 구조로, GPU와 HBM을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인터포저가 담당한다.
삼성전자가 글라스 인터포저를 도입하는 건 AI로 늘고 있는 첨단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객사 주문을 받아 반도체를 생산하는 '파운드리' 사업을 하고 있는 만큼 차세대 기술을 준비해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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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케이엔제이와 삼성디스플레이는 2016년 3월10일 특허청에 곡면 유리기판용 폴리싱 장치 특허권을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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