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25일(현지시간) 미국과 좋은 합의에 도달하려면 7월 9일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트위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좋은 통화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EU는 신속하고 결단력 있게 협상을 진전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EU와 협상에 진전이 없다며 "6월 1일부터 곧장 5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을 제안한다"고 경고했다. 또 "이제 내가 아는 방법으로 게임을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에 EU는 미국과의 무역전쟁 본격화를 피하며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
이날 라르스 클링바일 독일 재무장관은 현지 매체 빌트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더 이상의 도발이 아닌 진지한 협상이 필요하다"며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과 최근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 회의에서 만나 이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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