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의 한 저수지에 차량이 추락해 2명이 중태에 빠졌다.
경남소방본부와 남해경찰서에 따르면 23일 낮 12시 13분께 남해군 서면의 사방댐에 승용차 1대가 추락했다.
사방댐 철제 울타리를 들이받은 차량은 1.7m 높이의 댐으로 추락해 수심 4m 아래로 가라앉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와 60대 여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자매 관계인 두 사람은 곧장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위독한 상태로 파악됐다.
당시 '쿵' 하는 소리를 듣고 달려간 이웃 주민은 119 신고 직후 자신의 트랙터에 줄을 매달아 승용차 밖에 나와 있던 1명을 우선 구조했다. 다른 1명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은 차량 운행기록장치(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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