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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재해·재난 업무 공백 최소화' 복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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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재해·재난 발생 시에도 행정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재해 복구 훈련에 나섰다. 전남 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재해·재난 발생 시에도 행정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재해 복구 훈련에 나섰다. 전남 함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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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은 재해·재난 발생 시에도 행정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재해 복구 훈련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한 '2025년 공통기반 재해복구시스템 현장 모의훈련'은 재해·재난으로 청사 기능이 마비된 상황을 가정해, 시스템 담당자가 대체 사업장인 전산 교육장에 집결해 시스템을 재가동하고 복구목표시간(RTO) 내 업무를 재개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여자는 재해복구 시스템 가동과 업무별 점검 실습과 함께 재해복구시스템의 구성, 업무연속성계획(BCP) 등 이론 교육도 병행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상익 군수는 "현장 실습 중심의 모의훈련을 통해 시스템 업무 담당자들의 재난 대응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재난에도 중단없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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