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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더바이오메드, AI·코로나19 확산 우려…'진단기술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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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국내외 재확산과 함께 인간 감염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진단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더바이오메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더바이오메드는 조류, 포유류, 인체 시료 모두에 적용 가능한 고감도 PCR 기반 AI 진단키트 개발을 진행 중이다.

[특징주]더바이오메드, AI·코로나19 확산 우려…'진단기술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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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메드 는 22일 오전 10시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630원(25.00%) 오른 8150원에 거래됐다.


더바이오메드는 최근 신규 경영진 체제 출범 이후 AI 진단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의 변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빠르고 정확한 분자진단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도 증폭되고 있다. 홍콩에서는 최근 4주간 코로나19 사망자가 30명에 달해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태국에서도 이번 주 확진자 수가 전주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한 3만3030명을 기록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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