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광주보훈청, 초등생 대상 '늘봄학교' 일일교사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광주지방보훈청장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김석기 청장이 광주 광산구 하남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늘봄학교'의 일일교사로 나서 나라사랑 수업을 진행했다. 광주지방보훈청 제공

광주지방보훈청장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김석기 청장이 광주 광산구 하남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늘봄학교'의 일일교사로 나서 나라사랑 수업을 진행했다. 광주지방보훈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광주지방보훈청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김석기 청장이 광주 광산구 하남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늘봄학교'의 일일교사로 나서 나라사랑 수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수업은 광주 고려인마을에 거주하는 고려인 후손 어린이들과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에 대해 알아보기, 애국가 배우기, 장래희망 발표하기 등 참여형 수업을 진행했다. 국가보훈부의 마스코트인 '보보'가 함께 수업을 도왔으며,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지킴이' 황금배지 스티커를 나눠주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고려인 후손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이 보훈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