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 신속 대응…위생·편의 개선 추진
광주 광산구는 주요 도심 공원의 화장실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중심의 관리 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전용 문자 수신 연락처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산구는 쌍암근린공원 등 공원 내 공공화장실에 대한 시민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수신 전용 문자를 운영 중이다. 시민 누구나 공원 화장실 이용과 관련한 불편 사항이나 건의 내용을 문자로 전송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내용을 확인·검토한 뒤, 필요시 즉각적인 조처를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원 화장실의 위생 및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 작업도 병행했다. 구는 관내 74곳 공공화장실에 방향제와 소변 세정제를 설치하고, 화장지 형태를 한 장씩 뽑아 쓰는 두루마리 휴지로 전면 교체했다.
또 시민들이 문자 시스템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내 잘 보이는 곳에 문자 연락처를 부착했으며, 관리 부서와 민간 관리인을 중심으로 상태 점검과 청결 유지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러다 3천명 넘는다" 상상초월 발병에…'후진국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제 인사이트]부동산 세금, 9년을 버틸 수 있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282085220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단독]'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법원판단 예고편 나왔다 "부당이득 반환하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0431234020_177060139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