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매일유업, '얼려먹는 초코바나나' 출시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실온 보관 가능해 간편함 더해

매일유업 은 진한 초콜릿 맛에 원유 35%와 바나나 과즙이 어우러진 '얼려먹는 허쉬 초코바나나'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허쉬의 깊은 초콜릿 풍미에 부드러운 질감, 바나나의 달콤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매일유업, '얼려먹는 초코바나나' 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제품은 기존 '얼려먹는 허쉬 초코앤밀크'에 이은 시리즈 두 번째 제품이다. 초코앤밀크는 원유 함량이 40%로 젤라또처럼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바나나 과즙으로 한층 산뜻한 단맛을 더해 여름철 입맛에 어울리도록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냉동 보관이 아닌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필요할 때만 냉동해 먹을 수 있다. 패키지도 친환경에 초점을 맞췄다. 포장재는 전량 종이팩 소재를 사용했고, 입구는 개봉선을 따라 쉽게 뜯을 수 있는 구조다. 제품 용량은 1개당 85㎖이며, 1박스에는 총 6개가 들어 있다.


허쉬는 1894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설립된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다. 한국에서는 매일유업이 허쉬 컴퍼니의 공식 라이선스 파트너로, 허쉬 초콜릿 드링크 및 냉동 디저트 제품의 제조와 유통을 맡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