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NewJeans)와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21세 이하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1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1 언더 21'(21 Under 21) 명단을 발표하고, 올해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인을 공개했다. 뉴진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명단에 포함됐다.
빌보드는 앨범과 곡 판매량, 스트리밍 수치, 소셜미디어 노출도, 라디오·TV 도달 범위 등 다양한 지표와 업계 전반에 미친 영향을 종합해 매년 명단을 선정한다.
뉴진스는 지난해 두 번째 미니앨범 '겟 업'(Get Up)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앨범은 지난해 22만7000장(Luminate 기준)의 추가 판매고를 기록하며, 연말 '월드 앨범' 차트 3위, '톱 앨범 세일즈' 부문 50위에 올랐다.
또한 뉴진스는 지난해 발표한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와 일본 데뷔 싱글 '수퍼네추럴'(Supernatural)을 밀리언셀러로 기록했고, 두 싱글의 타이틀곡은 각각 '글로벌 200' 차트에 13주, 10주 연속 진입했다. 아울러 해외 아티스트 가운데 최단 기간인 데뷔 1년 11개월 만에 일본 도쿄돔 무대에 올랐다.
빌보드는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 속에서도 뉴진스를 향한 팬들의 변함없는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명단에는 지난해 6월 데뷔한 하이브와 미국 게펜 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도 포함됐다. 빌보드는 이들이 히트곡 '터치'(Touch)에 이어 다음 달 발표 예정인 미니앨범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외에도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d4vd),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에 출연한 제시 머프(Jessie Murph) 등이 함께 선정됐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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