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대피 요령 등 교육
경남 산청군은 군청 군정 회의실에서 '산사태 예방 대응을 위한 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읍면 산업경제 담당과 산사태 업무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 대피 요령에 중점을 뒀다.
또 산사태 예보발령 시 주민 선제 대피를 위한 대피조 편성과 주민 연락처 현행화 등도 다뤘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발생 시점을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에 선제적 대피가 중요하다"며 "집중호우와 태풍이 발생했을 때 재난 문자나 마을 방송에 귀를 기울이고 안내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피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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