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합동단속반 운영...유통기한 경과 식자재 사용 여부 등
충남 홍성군은 최근 기온 상승과 나들이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다고 보고 오는 30일까지 관광지 주변 식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남도 시·군 특별사법경찰팀으로 합동 단속반을 꾸려 ▲무허가 및 변경 신고 미이행 여부 ▲작업장 내부 위생관리 실태 ▲유통기한 경과 식자재 사용·보관 여부 ▲원재료 및 완제품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단속한다.
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김현기 군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군민과 홍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하겠다"며 "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배달 음식업체도 식품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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