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평가했다" 목표주가 140만원대 '픽'…깜짝실적에 황제주 등극한 삼양식품[특징주]
증권가 장밋빛 전망 쏟아지며 주가 밀어올려
삼양식품 삼양식품 close 증권정보 003230 KOSPI 현재가 1,107,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2.31% 거래량 35,923 전일가 1,082,000 2026.03.18 15:30 기준 관련기사 [설계자들]⑤담합 사태 이후…식품사 이사회 공정위·국세청 출신 '포진' 라면·식용유·과자 줄줄이 가격 인하…"내달부터 적용"(종합) 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이 장 초반 강세다. 지난 1분기 깜찍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증권가에서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며 주가를 밀어 올렸다.
16일 오전 9시 5분 삼양식품은 전일 대비 13.32%(13만2000원) 뛴 11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12만9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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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이 지난 1분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증권가에서 잇달아 목표주가를 올려잡으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삼양식품의 지난 1분기 연결 매출액은 5290억원, 영업이익은 134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7.1%, 67.2% 증가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은 최근 코첼라 현장을 방문해 불닭 부스를 직접 체험한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은 3일 만에 조회수 160만회를 넘어서며 화제가 됐다. 추 선수가 미국의 한 마트에서 불닭볶음면을 발견하고 반가워하고 있다. 추성훈 유튜브.
원본보기 아이콘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시장 기대치를 28% 상회한 영업이익을 냈다. 과소평가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8만원에서 145만원으로 상향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밀양 2공장 완공으로 글로벌 공급 부족 현상에 대한 대응이 원활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40만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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