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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서춘계 양산시지회장,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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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서춘계 양산시지회장은 지난 13일 통도사를 방문해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챌린지에 동참하며 그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챌린지에 동참한 서춘계 대한노인회 양산시지회장. 양산시 제공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챌린지에 동참한 서춘계 대한노인회 양산시지회장. 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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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참여로 시작돼 나동연 양산시장, 시의회 의장, 문화원장을 거쳐 서춘계 회장에게 바통이 이어졌다. 서 지회장은 다음 주자로 양산산림조합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장을 지목하며 챌린지의 열기를 이어갔다.


서 지회장은 통도사의 고즈넉한 무풍한송길을 강조하며 "통도사는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곳으로,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분이 방문해 힐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통도사는 신라 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사찰로, 국보인 대웅전과 금강계단,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통도사는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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