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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증시]숨고르기 한 뉴욕증시…韓도 관망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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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급등 후 숨고르기 장세를 펼친 가운데 15일 한국 증시도 최근 연이은 상승으로 인해 관망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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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9.37포인트(0.21%) 내린 4만2051.06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6.03포인트(0.1%) 오른 5892.5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36.72포인트(0.72%) 상승한 1만9146.81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경제 지표 발표 등 이벤트 부재로 인해 혼조세를 보였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약가 인하 행정명령 성명에 따른 여파로 제약주의 내림세가 지속되면서 다우지수는 하락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순방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엔비디아, 테슬라, AMD 등 기술주의 강세가 나타났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관세 리스크 완화 속 위험선호 심리가 지속된 결과 미국 시장 내에서도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이 단기적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최근 연이은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코스피는 지난 9일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최근 반등으로 코스피가 과매수권에 진입한 가운데 지수는 단기 숨고르기 흐름을 연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다만 증권가는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고 대선 이슈가 있는 만큼 관련 종목을 살펴봐야된다고 조언한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5월 들어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대선 후보별 공약에 따른 업종별 이슈에 관심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도 "5월 들어 국내 증시로 유의미한 외국인 수급 유입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은 국내 증시의 상방 압력을 높일 수 있는 요인"이라며 "5월 동안 외국인은 코스피를 약 1조원 가량 순매수한 가운데 미중 간 90일 관세 유예 소식 이후 바스켓 거래 형식의 비차익 매수가 증가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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