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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직무대행 "수출부문 고용부진, 연관 산업·소상공인 영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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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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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14일 "통상환경 변화로 인한 수출 부문의 고용 부진이 시차를 두고 연관 산업과 소상공인에까지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관계장관회의에서 "제조업 고용은 내수 회복 지연과 대외 불확실성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부진세가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과 중국의 관세 합의에 대해서는 김 대행은 "아직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과의 통상협의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관세 피해와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이 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차전지와 인공지능(AI) 등 다른 첨단산업에 대해서도 김 대행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도 차근차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대행은 "우리 경제가 불확실성의 터널을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대행은 이날 기업의 관세 애로 해소를 위해 피해기업에 1대1 담당관제를 도입하고 수출바우처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이차전지 및 전기차 산업의 성장을 위해 배터리 순환이용을 활성화하고,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신속한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세종=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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