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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 금관상...권영우·김명훈·신소연·윤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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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 시상식 개최
박물관 학예직원 10명, 기관 2곳 선정

국립중앙박물관회는 13일 오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14회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학술상 선정은 전국의 국·공·사립 및 대학 박물관 학예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도에 발표한 연구논문 및 전시 도록을 공모해 진행했다.

올해 학술상 수상자는 연구자 10명과 기관 2곳이 선정됐다. 학술상은 ▲천마상(1명, 상금 1000만원) ▲금관상(3명, 상금 500만원) ▲은관상(5명, 상금 300만원) ▲특별상(2개 기관 또는 부서, 상금 300만원)으로 구분해 수여한다. 가장 우수한 논문에 수여하는 천마상 수상자는 선정되지 않았다.

사진 왼쪽부터 ▲권영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김명훈 국립공주박물관 학예연구사 ▲신소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윤온식 국립춘천박물관 학예연구사. 국립중앙박물관

사진 왼쪽부터 ▲권영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김명훈 국립공주박물관 학예연구사 ▲신소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윤온식 국립춘천박물관 학예연구사.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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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상 수상자는 총 4명이다. ▲권영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김명훈 국립공주박물관 학예연구사 ▲신소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윤온식 국립춘천박물관 학예연구사.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현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운영과장 ▲박학수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박현주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 ▲허형욱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과장 ▲조은정 고려청자박물관 전시연구팀장 ▲장해림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연구원. 국립중앙박물관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현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운영과장 ▲박학수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박현주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 ▲허형욱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과장 ▲조은정 고려청자박물관 전시연구팀장 ▲장해림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연구원.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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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관상 수상자는 총 6명이다 ▲김현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운영과장 ▲박학수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박현주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 ▲장해림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연구원 ▲조은정 고려청자박물관 전시연구팀장 ▲허형욱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과장.


지난해 전시한 우수 도록에 시상하는 특별상 수상 대상은 2곳으로 ▲송파구청 송파책박물관 ▲한양대학교박물관이다.


국립중앙박물관회는 국립중앙박물관을 후원하는 공익법인으로, 박물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부·기증 문화를 통하여 유물기증·학술·교육·박물관 전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박물관 후원 사업을 지원하고 전통문화 보급 등의 공익 문화사업을 목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은 2007년부터 국립박물관 학예직 직원들의 학술 연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응모 대상을 전국의 국·공·사립 박물관 직원으로 확대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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