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호우·감염병 등 전방위 대응 총력
서울 강북구가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5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폭염, 수방,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22개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나선다.
구는 폭염대책본부를 구성해 어르신, 노숙인 등 건강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무더위쉼터 85개소를 운영한다. 쉼터는 폭염특보 발령 시 야간까지 확대 운영되며, 홀몸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대상 안부 확인 및 방문관리도 강화된다. 횡단보도, 교통섬 등에는 그늘막을 96개소로 확대 설치하고, 스마트 쉼터와 도로 물청소 등도 병행한다.
풍수해 대비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단계별로 가동하고, 하천 고립 방지 차단시설 46개소 운영, 풍수해 취약지역 및 수방시설 사전점검, 빗물받이 특별순찰반 운영 등도 추진한다. 공공청사,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강화해 현장 시정조치와 중대한 사항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여름철 감염병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문자알림 서비스 운영 기간을 10월까지 연장하고, 자동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44개소로 확대한다. 미세먼지·오존 경보제, 수영장 수질관리, 손씻기 체험교육, 방역활동 등 위생안전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무덥고 비도 많을 것으로 예보된 만큼,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총력을 다하겠다”며 “폭염과 풍수해에 취약한 이웃에 대한 세심한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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