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가 강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역화폐 사용 챌린지'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경기 성남시장 시절부터 추진해 온 대표 정책을 소셜미디어(SNS) 챌린지 형식으로 홍보함으로써,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웹케시는 12일 오전 9시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80원(1.01%) 오른 1만7980원에 거래됐다.
이 후보는 11 공보 메시지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힘내고 다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함께 지역화폐 사용 챌린지 어떠신가"라며 동참을 요구했다. 이어 "모두 함께 지역화폐 사용 챌린지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려 얼어붙은 내수를 녹이고 경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며 거듭 촉구했다.
지역화폐는 지자체가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5~10%의 할인된 가격으로 주민들에게 판매된다. 통상 정부가 할인율의 절반을 국비로, 나머지는 지자체가 자체 재원으로 부담하는 구조다.
민주당은 지난달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지역화폐 예산 1조원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단독으로 의결했다. 이후 정부 및 국민의힘 등과 합의 과정에서 총 예산이 4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웹케시 그룹 계열사 비즈플레이는 모바일상품권과 SaaS상품권, 비플식권 사업 등을 하고 있다. 공공 주도의 상품권에는 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과 중앙정부인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이 있다. 각 상품권은 결제를 하는 매체에 따라 지류형상품권, 카드형상품권, 모바일상품권으로 분리해 운영한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비즈플레이는 공공 모바일상품권 유통 1등 사업자로 모바일상품권 사업은 전국 180만개의 제로페이 가맹점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경상남도, 강원도, 전라도 등 전국 26개 지자체의 상품권을 발행 유통을 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판매대행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중앙정부인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행 및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온누리상품권 발행사로 선정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자체와 중앙정부 및 정부기관에서는 해당 기관의 사업 목적에 적합한 상품권발행 및 바우처 사업을 모바일상품권 플랫폼을 활용해 상품권 형태로 발행·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플페이는 2021년 12월 비즈플레이로부터 물적분할한 신규 법인으로 비플제로페이 모바일 APP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할인 상품권 판매와 계좌 기반의 개인 및 기업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사업 운영에 필요한 관련 라이선스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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