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망상에 빠져 권력 사유화"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11일 "이번 대선은 윤석열과 그 추종 세력을 엄중하게 심판하는 선거"라며 "조기 대선에 왜 발생했는지 진지하게 성찰하고, 그 원인 제공자들에 대한 심판이 이뤄지고 이들의 잘못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세워야 미래로 갈 수 있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대선은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며 탄핵을 반대한 세력, 무속과 망상에 빠져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정을 농단한 세력, 그 불법 부당한 권력에 줄 서면서 사익을 추구한 세력을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심판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지난 3년에 걸친 윤석열 정권의 국정 실패와 부조리·비정상적 행태에 대한 심판과 쇄신의 각오 속에서 미래를 다짐하는 선거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경제와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경청과 통합과 소통을 강조하는 선거를 치르겠다"며 "중도 실용 노선으로 국민을 통합하겠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지금 필요한 것은 자리싸움도 철 지난 이념 논쟁도 아니다"라며 "국민 삶의 현장에서 국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한민국 방향키를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대통령 꼴도 보기 싫다" 1년새 90% 넘게 폭락한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르포]추억의 삐삐부터 AI까지…KT '온마루'에 통신 역사 모였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4563912052_1769061400.jpg)

![[6·3지방선거]민주당 텃밭 '광주'…본선보다 치열한 경선](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0373011437_1769045850.jpg)


![[시론]첫 '내란' 선고, 미래로 가는 계기 돼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1101532177A.jpg)
![[기자수첩]ESS 입찰, K배터리 심폐소생 되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0275506489A.jpg)
![[기자수첩]공정위의 '칼' 흉기 돼선 안된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0290308091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