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후보 교체 당원 투표 부결
한덕수 전 국무총리 측은 10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교체가 무산되자 "국민과 당원의 뜻을 겸허하게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 측은 이날 김문수 후보에서 한 전 총리로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교체하는 것을 묻은 당원 투표가 부결된 후 입장문을 내고 "김문수 후보자와 국민의힘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총리 측은 "그동안 주신 관심과 응원, 질책과 비판에 모두 감사드린다"며 "기자회견 등 향후 일정은 정해지는 대로 신속히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 당원을 대상으로 김 후보를 한 전 총리로 교체하는 데 대한 찬반을 묻는 전 당원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많아 부결됐다. 이로써 김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 자격을 회복했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러다 3천명 넘는다" 상상초월 발병에…'후진국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제 인사이트]부동산 세금, 9년을 버틸 수 있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282085220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