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 가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3건의 수주를 통해 총 약 119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스피어는 해당 업체와 97억9005만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82.7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5년 5월 2일부터 11월 21일까지다.
또 14억7684만1500원, 6억1867만5302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연달아 체결했으며 계약 기간은 각각 지난 7일부터 2026년 4월 2일, 지난 4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의 정보는 영업기밀 보호 요청에 따라 비공개됐다.
스피어의 올해 수주 누적 규모는 약 390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약 1523%에 달한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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