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이 카카오모빌리티, GT 모빌리티와 손잡고 전국 카카오T블루 택시 승객용 모니터를 활용한 치안 시책 홍보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택시라는 생활 밀착형 이동 수단을 통해 보이스피싱과 딥페이크 등 각종 범죄를 시민에게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택시 내 설치된 10~13인치 승객용 모니터를 활용해 관련 홍보 영상이 송출된다.
우선 5월 한 달간은 '기관 사칭형 보이스피싱'과 'AI 딥페이크' 범죄 예방을 주제로 한 영상이 전국 카카오T블루 차량에서 하루 2만회 이상 재생된다. 경찰은 점차 교통안전, 스미싱 등으로 주제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광주경찰은 "택시 기사는 단순한 교통수단 제공자를 넘어 범죄 예방의 이동형 시민 감시자이자 사회안전망의 일원이다"며 "이동 환경 속 치안 정보 제공과 민간 플랫폼의 사회적 역할 강화라는 점에서 이번 협업의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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