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상풍력 케이블 실적 반영
매출 225% 급증
해외 첫 수주 성과…대만 해상풍력 227억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 기대

LS마린솔루션 LS마린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60370 KOSDAQ 현재가 33,000 전일대비 3,800 등락률 +13.01% 거래량 1,043,231 전일가 29,200 2026.03.13 15:30 기준 관련기사 LS마린솔루션, 지난해 매출 2442억원…사상 최대치 달성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LS전선, LS마린솔루션 대상 교환사채 발행…2000억 규모 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5.3% 증가한 445억원으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LS마린솔루션의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 사진=LS전선 제공

LS마린솔루션의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 사진=LS전선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0억원과 27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실적 호조는 전남해상풍력 1단지(96㎿) 시공 완료와 지난해 4분기 자회사로 편입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된 결과다.


최근 대만 해상풍력단지에서 1580만달러(약 227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체결하며 전력망 분야 첫 해외 수주에 성공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현재 안마(532㎿), 태안(500㎿) 등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있고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주요 시공 선박인 'GL2030'의 적재 용량을 기존 4000t에서 국내 최대 수준인 7000t으로 확대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AD

김병옥 LS마린솔루션 대표는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대형화에 발맞춰 시공 역량과 장비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며 "해상풍력 사업 확대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참여,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