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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폴뉴스]이재명, 대법 파기환송에도 압도적 우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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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 선고 이후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여전히 과반에 가까운 여론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러시치앤리서치가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가정한 가상 3대결 모두에서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와의 가상 3자 대결에서 49.7%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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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공직선거법 선고에도 과반 지지 흐름
한덕수-김문수 단일화 논의, 한덕수 소폭 앞서

대법원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 선고 이후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여전히 과반에 가까운 여론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러시치앤리서치가 공개한 여론조사(동아일보 의뢰로 4~5일 전국 18세 이상 1013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면접방식, 응답률은 1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가정한 가상 3대결(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 포함) 모두에서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29.1%)와 이준석 후보(7.4%)와의 가상 3자 대결에서 49.7%의 지지를 받았다. 한덕수 후보(30.8%)와 이준석 후보(6.1%)와의 가상 3자 대결에서도 49.8%로 우위였다. 여론조사상 김 후보와 한 후보가 각각 단일화에 성공해도 이재명 후보가 20.6%포인트, 19.0%포인트 차이로 각각 앞선 것이다.

[폴폴뉴스]이재명, 대법 파기환송에도 압도적 우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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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우세 외에도 눈길을 끄는 것은 한덕수 후보가 김문수 후보보다 3자 대결에서 경쟁력에서 소폭 앞서는 데 그쳤다는 점이다. 최근 국민의힘에서는 한덕수 후보로의 단일화를 염두에 둔 듯 단일화 요구가 봇물이 터지듯 하고 있는데 후보 간 경쟁력 차이(1.6%포인트)는 현저한 수준은 아니었다.


이 같은 여론 흐름은 코리아리서치센터(MBC 의뢰), 메타보이스(JTBC 의뢰), 갤럽(중앙일보 의뢰) 등 여론조사에서도 비슷했다. 이재명 후보는 2위 후보와 두 자릿수 이상 격차를 유지한 가운데 한덕수 후보는 가상 3자 대결에서 김문수 후보와 비교해 경쟁력에서 3%포인트 내외의 우위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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