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만원주택’ 입주자 모집
19~39세 미혼 무주택 청년 15일까지 접수
서울 동작구가 무주택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만원주택’ 3차 공급에 나선다.
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협력해 상도·대방·사당 등 3개 지역에 총 8세대의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마련, 이달 1일부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게시했다.
‘만원주택’은 월 임대료 1만원만 부담하면 거주할 수 있는 파격적인 청년 주거 정책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 자격 유지 시 최대 10년까지 가능하다. 주택별 보증금은 1187만~4221만원, 월 임대료는 15만~43만원 수준이지만, 자부담 1만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구 출자기관인 대한민국동작(주)이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19~39세 미혼 무주택 청년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신청은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배점 평가를 거쳐 8월 8일 최종 입주자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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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구청장은 “올해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 위해 만원주택을 추가로 공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을 위한 주거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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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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