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통상 일정 이유…"피해 방지·수습 방안 조속히 준비"

최태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369,5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2.21% 거래량 172,641 전일가 361,500 2026.04.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AI로 재현…SK, 선대 말씀 이정표 삼아 '패기와 도전' 다짐 '중동 우려 완화' 코스피·코스닥 모두 1%대 상승 마감 그룹 회장이 오는 8일 열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8,1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2.72% 거래량 1,428,297 전일가 95,500 2026.04.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과기부·방미통위 "AI 적용해 불법스팸 줄어"…민·관 협의체 전체회의 [Why&Next]SK텔레콤·리벨리온 협력에 주목하는 이유 유심 해킹 사건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태원, 'SKT 해킹 사태' 청문회 안나온다…불출석 사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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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회에 따르면 최 회장은 청문회 당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를 대비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대미 통상 관련 행사가 예정돼 있다는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최 회장은 사유서를 통해 "SK텔레콤의 전산망 해킹 사고로 인해 국회와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저와 SK텔레콤 전 임직원은 이번 사안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방지와 사고 수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태의 발생 원인을 소상히 파악하고, 피해 방지 및 수습 방안에 대해 준비되는 대로 조속히 국회와 국민께 보고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0일 과방위는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를 다루는 청문회를 별도로 열기로 하고 최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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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위원장은 "제1당, 2당 의원들 모두가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에 대해 요구하고 있으나 SKT 측이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반복하며 질질 끌고 있다"며 "이는 결정권자가 아니기 때문으로, 단독 청문회에 최 회장의 출석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해 달라"고 말한 바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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