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물왕예술제' 9일부터 사흘간 개최
비둘기공원·목감산현공원·정왕중앙공원 등 3곳서 열려
경기도 시흥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비둘기공원, 목감산현공원, 정왕중앙공원 등 3곳에서 '제32회 물왕예술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흥예술! 보고 즐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경기도 지역대표예술제로 3년 연속 선정된 시흥시의 대표 문화예술축제다.
행사에서는 세 권역 모두에서 시민 동아리가 참여하는 아트페스티벌이 동시에 운영돼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권역별로 비둘기공원에서는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춤추는 카르멘 ▲경기합창제 ▲영화음악콘서트가 열린다. 목감산현공원에서는 ▲청년예술공연 ▲국악 낙락 공연이 개최된다. 정왕중앙공원에서는 ▲무용공연 '춤추는 반딧불' ▲가요대제전 '나도 가수다'가 열린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백일장, 사생휘호대회, 시민체험 부스 등도 마련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서 공식 캐릭터 '무랑'과 '예랑'을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하거나 한국예총 시흥지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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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시흥예총 회장은 "물왕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예술의 다양성을 한데 모은 종합 예술의 장"이라며 "시민 누구나 예술을 누리며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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