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20㎜ 강한 비에 돌풍·천둥 동반
일부 지역 싸락우박 가능성도
기상청 “농작물·시설물 관리 주의”

1일 광주·전남 지역에 해상 기압골 영향으로 최대 50㎜의 비가 내리고, 돌풍·천둥·우박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연합뉴스

1일 광주·전남 지역에 해상 기압골 영향으로 최대 50㎜의 비가 내리고, 돌풍·천둥·우박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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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광주·전남 지역에 해상 기압골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며 최대 5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 해안과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10~50㎜, 광주와 전남 내륙은 10~4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쏟아질 가능성이 있고, 지역에 따라 싸락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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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비바람과 국지적 우박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농작물 피해에 주의해 달라"며 "실외 활동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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