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2.30% 가장 높아
내달 29일까지 이의신청
전라남도는 2025년 전남지역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1.42%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남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547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이날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 시군별로 모두 상승한 가운데 압해읍 도시지역이 설정 등 용도지역 변경에 따라 신안군이 2.30%로 가장 높게 올랐고, 그 다음으로 순천시 1.84%, 여수시 1.75% 순이었다. 반면 곡성군은 0.52%로 가장 낮게 상승했다.
전남에서 개별공시지가 가장 높은 곳은 순천 연향동 상업지역으로 ㎡당 432만 원이고, 가장 낮은 곳은 영암읍 농덕리 묘지로 ㎡당 168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 토지 소재지 시군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누리집 등을 통해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김승채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기준자료로 활용될 정도로 도민의 생활과 직접 관련되므로,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의 정확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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