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3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추진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배상훈 총장은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안영봉 부산남부경찰서장을 추천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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