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9호'의 귀환이 기상 조건 문제로 연기되고 있다고 29일 관영 신화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유인우주항공판공실은 이날 "중국 둥펑 착륙장의 기상 조건이 선저우 19호 유인우주선 귀환 임무 수행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선저우 19호에는 탑차이쉬저(蔡旭哲·사령관·48), 쑹링둥(宋令東·34), 왕하오쩌(王浩澤·34) 등 3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해 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30일 지구를 떠나 약 6개월간 톈궁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귀환은 향후 적절한 시기에 추진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중국 중서부 간쑤성의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된 '선저우 20호'의 우주 비행사들과 교대해 이날 둥펑 착륙장을 통해 귀환할 예정이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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