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30일로 예정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전동열차를 30회 추가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용객 분산과 편의를 위해 출퇴근 시간대와 심야시간대에 집중 투입한다.
임시 전동열차는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일산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등 7개 노선에서 운행된다.
추가 운행은 오전 13회, 퇴근 시간대 9회, 심야시간대 8회로 편성됐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독감 예방 접종 안했는데 큰일났다"…10년 만에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르포]'래미안 트리니원' 견본주택 가보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717360799626_1762504567.jpg)
![베이비샤크에서 나노리스트까지[K, 할리우드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720104199711_1762513842.jpg)



![뉴욕 최초 무슬림 시장, 맘다니 돌풍…트럼프 독주 끝낼까[시사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610482097208_1762393701.jpg)
![[백종민의 딥테크]과학자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711080415391A.jpg)
![[초동시각]실패한 종부세, 이제는 손봐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715131360678A.jpg)
![[기자수첩]소자본 창업 사장님, 로또 당첨 바란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710234017908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