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호텔신라, 면세업 2분기 흑자 전망…8%대 ↑
호텔신라 호텔신라 close 증권정보 008770 KOSPI 현재가 58,3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57% 거래량 184,105 전일가 57,400 2026.05.22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암흑 지나는 면세업계…수익성 개선 효과 본격화 [클릭 e종목]"호텔신라, 7개 분기만에 면세 흑자 전환…목표가↑" 가 28일 장 초반 강세다. 면세업이 저점을 지나 2분기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3400원(8.70%) 오른 4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업의 저점을 지나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전망된다"며 목표가를 19% 높인 5만원으로 설정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1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9718억원, 영업손실은 25억원으로 추정했다.
유 연구원은 "1분기 국내 시내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하지만 공항점은 인천공항 매출은 영업면적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하며 전체 매출은 전년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시내점 매출이 크게 감소한 이유는 저마진 도매를 의도적으로 축소하여 할인율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팔방미인, 주가 170만원까지 오른다"…자율주행車...
유 연구원은 "면세 업계의 노력으로 시내점 부문 수익성 의미 있는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며 "공항 임차료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회사 측이 국내외 공항 측과 협상 중으로 2~3분기 중 가시적 성과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