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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지역 청소년 대상 진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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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중 학생 200명 '직무 경험'

광주교통공사는 최근 경신중학교 학생 200명을 동구 용산 차량기지로 초청, 진로 체험행사를 펼쳤다. 광주교통공사 제공

광주교통공사는 최근 경신중학교 학생 200명을 동구 용산 차량기지로 초청, 진로 체험행사를 펼쳤다. 광주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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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는 최근 광주경신중학교 학생 200명을 초청,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현장 진로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지 내 정비고 견학, 종합관리동 방문, 안전 시설물 체험 등 평소 경험하기 힘든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 도시철도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전동차 정비에 활용되는 각종 장비들을 직접 다뤄보며 생생한 직무정보를 습득하고, 공사 직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철도 분야 진로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조익문 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관내 중·고교를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의 건전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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