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에서 고소작업차를 뒤로 몰다 작업자를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25일 경남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5분께 경남 통영시 광도면의 한 조선소 작업장에서 4.5t 크레인 고소작업차가 후진하다 뒤에서 걸어가던 작업자를 치었다.
이 사고로 조선소 협력업체 직원인 60대 남성 A 씨가 사고 직후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20대 운전자 A 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으며 고소작업차를 타고 조선소 내부 천장 부속물 철거 작업을 준비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후사경 등에 B 씨가 보이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 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나혼자 산다' 800만 최고 찍었는데 72% 급감…"아...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쉿! 말하지 마세요" '통 김밥' 베어먹었다간 낭패…지금 일본 가면 꼭 보이는 '에호마키'[日요일日문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6162132271_1770362181.jpg)







![[산업의 맥]양자, 준비 없는 미래는 없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009051978520A.jpg)
![[초동시각]배달앱 수수료 규제, 섬세한 접근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010344789673A.jpg)
![[기자수첩]AI 강국의 조건은 '영향력'](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009561362505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