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전산업, 체코 원전 건설 체결 가능성에 8%대↑
한전산업 한전산업 close 증권정보 130660 KOSPI 현재가 18,580 전일대비 610 등락률 +3.39% 거래량 256,581 전일가 17,97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넉넉한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 [특징주]원전株, 한미 협력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세 [특징주]한전산업, 체코 “한국과 원전사업 최종계약 확신” 소식에 강세 이 25일 장 초반 강세다. 체코 정부의 원전 건설 최종계약이 곧 체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한전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940원(8.71%) 오른 1만1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체코 경쟁당국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사업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에 문제가 없다고 최종 판정했다. 이제 원자력 관련 주인 한전산업에 투심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원자력발전 종목 상당수다 상승세다. LS일렉트릭(6.63%), 삼영엠텍(6.48%), 효성중공업(5.70%), 두산에너빌리티(3.16%), 우진엔텍(3.06%) 등이 오르고 있다.
체코 경쟁당국의 결정에 따라 한수원과 체코 정부의 원전 건설 최종계약이 곧 체결될 가능성이 커졌다. 양측은 당초 올해 3월까지 계약을 마무리할 방침이었으나 경쟁당국 심사와 계약 보류 조치로 지연됐다.
체코 정부는 기존 두코바니 원전 단지에 새 원전 2기를 짓기로 하고 한수원과 협상 중이다. 테멜린 원전에도 2기를 추가한다는 계획이 확정되면 한수원에 우선협상권을 주는 옵션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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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는 두코바니 원전 2기 사업비로 4천억 코루나(약 26조2천억원)를 제시했다. 한수원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는 한국전력 그룹사인 한전기술·한전KPS·한전원자력연료와 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 등 민간 업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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