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현장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4월부터 7월까지 도내 전 학교와 직속기관장을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대면 교육방식의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위험성평가의 이해 ▲학교 관리감독자의 역할 ▲중대재해 사고 사례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조치 등이다.
도교육청은 학교의 유해 및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올해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으로 60억원을 편성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관리자의 역할과 책무를 이행함으로써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내실 있는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문화를 더욱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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