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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에 조문단 파견…유인촌 장관이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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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 앞 광장서 장례식

우리 정부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에 민관 합동 조문 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4일 밝혔다.


24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주례로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미사가 거행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24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주례로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미사가 거행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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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 따르면, 오현주 주교황청 대사와 안재홍 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 협의회 회장 등으로 꾸려진 조문 사절단이 교황의 장례식에 참석해 애도를 표할 예정이다. 단장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맡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1일(현지시간) 88세의 나이로 선종했다. 장례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 앞 광장에서 엄수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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