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야구모자 5000개 증정
中 검색엔진 바이두 핫키워드로 관련 내용 올라와
중국 샤오미의 레이쥔 최고경영자(CEO)가 상하이모터쇼에서 샤오미 부스를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했다.
지무뉴스 등 중국 다수 매체는 24일 "전날 개막한 '오토상하이 2025(이하 상해모터쇼)'에서 샤오미 부스를 찾는 분 5000명 한정으로 129위안(약 2만5000원)샤오미 야구모자를 증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날 샤오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야구모자는 하루 5000개로 제한돼 있다. 오늘은 이미 다 동난 상태"라는 글이 올라왔다. 레이쥔은 "샤오미 부스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현장에서 선물을 받으신 분들은 댓글에 올려 달라"라는 글을 올렸고 현장을 방문한 이들은 인증샷과 함께 "인기가 너무 많아서 구하기 힘들었다" "일찍 갔는데도 구할 수 없었다" 등의 글을 남겼다.
지무뉴스는 "무료로 나누어진 샤오미 야구모자는 샤오미 공식 쇼핑몰에서 129위안에 판매됐던 제품"이라면서 "텀블러와 샤오미SU7 울트라와 함께 팔렸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작 레이쥔은 상해모터쇼에 등장하지 않았고, 이날 중국 검색엔진 바이두에는 '레이쥔이 상해 모터쇼에 불참한 이유'가 핫키워드로 떠올랐다. 왕화 샤오미 홍보담당자는 이날 중화망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스케줄이 겹쳐 참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상해모터쇼는 전날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된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 행사인 이 모터쇼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어 26개국에서 약 10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전시 규모는 무려 36만㎡에 육박한다. 폭스바겐과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그룹, 볼보, 토요타, 혼다, 닛산,제너럴모터스(GM) 등 해외 브랜드들과 상하이자동차(SAIC)와 창안자동차, 베이징자동차, 광저우자동차, 지리, 둥펑, 비야디(BYD) 등 중국도 자리를 채웠다.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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