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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통합 어촌지도자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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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분야 정책 공유, 역량 강화

2025년 충남도 어촌지도자협의회가 24일 보령베이수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5년 충남도 어촌지도자협의회가 24일 보령베이수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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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4일 오후 보령 베이스 동백홀에서 도내 어촌계장 및 우수 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남도 통합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양식 면허 심사평가제(국립수산과학원) ▲TAC 운영 방향(한국수산자원공단) ▲자율관리공동체 우수사례 소개 및 일지 작성법(충남수산자원연구소) 등과 함께 앞으로 어촌지역의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교육에 앞서 어촌지역 발전에 공이 많은 우수 어촌지도자로 보령시 오계진 효자도 어촌계장을 비롯한 3명이 표창을 받았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어촌지도자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어촌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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