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미세먼지 저감 '전기이륜차' 보급
예산 소진 시까지…보급 물량 10대
전북 임실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5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보급 물량은 총 10대이며, 보급 여건과 예산 범위 내에서 변동될 수 있다.
지원 차량은 신규 구매 후 등록하는 전기이륜차이며, 지원 금액은 차종별·규모별로 대당 140만~300만원으로 차등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90일) 이전부터 연속해 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원동기 및 2종 소형 면허를 취득 가능하거나, 동일 기간 군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법인, 기업 등이다.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신청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할 계획으로, 지원 대상자 자격 부여 후 2개월 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으면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군민은 8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지키지 않을 경우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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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판매대리점에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통해 구매지원 신청서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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