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23일 한전KPS 한전KPS close 증권정보 051600 KOSPI 현재가 59,4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67% 거래량 122,671 전일가 59,800 2026.04.17 14:03 기준 관련기사 한전KPS, 주당 1651원 현금배당 결정 연말 배당주 투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예상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한전KPS, '해외 발전사업' 동반 진출…노후설비 현대화도 협력 에 대해 "실적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000원 낮은 5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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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전 보고서 대비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며 "원자력 부문 일감 증가는 명확하지만, 정비 주기 및 실적 등을 고려해 원자력·양수 매출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한 483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3.7%로 전망했다. 매출 발생의 계절성으로 인해 전체 회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3527억원으로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화력 대비 고마진인 원자력이 포함된 원자력·양수 매출이 4.8% 감소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인 노무비 영향도 이익에 반영되겠다"고 말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1% 감소한 2030억원, 영업이익률은 12.9%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최 연구원은 "원자력·양수 매출6627억원에서 6403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며 "대외(광양 3발전 등 신규 수주 필요) 및 해외(특히 원전 관련 신규 수주 필요) 매출 부진이 예상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번 경영 평가 등급이 A로 결정돼도 지난해만큼 노무비 증가는 없을 전망이다. 이 같은 요인에도 불구하고 2000억원 내외의 견조한 이익 체력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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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최 연구원은 "현재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3배 수준으로, 해외와 대외 부문의 매출 성장이 추가돼야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 재산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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