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중마을에서 장철안씨 부부가 봄나물의 으뜸인 옻 순을 따고 있다.
한편 함양군 마천면 체육공원에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제7회 지리산 미천골 흑돼지 산나물축제'가 열린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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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양군 마천면 체육공원에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제7회 지리산 미천골 흑돼지 산나물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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