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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광주·전남 흐리고 비…최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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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부분 비 소식
기온 평년 수준…바람 강해

22일 광주와 전남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종일 흐리고 20~60㎜, 많은 곳은 8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22일 광주와 전남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종일 흐리고 20~60㎜, 많은 곳은 8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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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광주와 전남은 종일 흐린 날씨 속에 비가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20~60㎜, 많은 곳은 80㎜ 이상 이를 전망이다. 바람도 순간풍속 시속 55㎞/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고흥 13도, 장흥·순천 14도, 담양·곡성·구례·광양·화순·목포·영암·진도·강진·완도 15도, 나주·장성·영광·함평·신안·해남 16도, 광주는 17도도 순이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영광·장성·함평·무안·영암·강진·화순·완도·곡성·구례가 20도, 담양·신안·나주·목포·해남·진도·장흥·보성·순천·고흥이 19도, 광양은 18도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1~2m, 남해 앞바다에서 1~3.5m로 일겠다. 초·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 등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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