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이하 소규모 식당 60곳 대상
광주 북구가 노후 음식점 주방의 위생환경 개선에 나선다.
21일 구에 따르면 주방 화재 예방과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주방 시설 위생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영업 신고 6개월 이상 된 관내 일반음식점 60곳이다.
환기시설과 조리기기, 식자재 냉장고 등 청소 비용을 최대 85만원까지 지원한다. 6월부터 전문업체가 현장을 방문해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며, 식재료 보관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지원 기준은 100㎡ 이하 소규모 식당, 위생 등급제·모범음식점 참여 여부, 특화 거리 입점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정한다. 신청은 북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방문, 우편,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문인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전문적인 청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소규모 음식점의 위생환경을 개선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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